▲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하며 정부가 제출한 국가공무원 충원계획에서 2천746명을 감축한 가운데, 군 부사관과 경찰 인력의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드러나 국방과 치안 인력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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