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의 주머니호. 시신 위쪽에 박혀 있었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 위쪽이 발 방향이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 위쪽이 머리 방향이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의 부채. 시신 허리춤에서 나왔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의 청동거울. 시신 머리 부근에서 나왔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의 칠초동검. 시신 오른손 옆에서 나왔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발견된 압독국 왕릉급 무덤의 전경. 위쪽에 머리, 아래쪽에 발을 두었다. 사진=성림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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