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이 자신의 트위터에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국과 일본의 야경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랜디는 '남한과 일본 사이에 어선들이 마치 병 속에 잡힌 반딧불처럼 장엄하게 빛을 내며 떠다니고 있다'고 소감을 남겼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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