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F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P/연합
▲ 미국 신랑 브라이언 휴스턴과 멕시코 신부 이벨리아 레예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디에이고의 미-멕시코 장벽 '희망의 문'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신랑은 신부가 있는 접경지역의 멕시코 티후아나로 갈 수 없는 상태여서 노력 끝에 국경장벽을 1시간 개통하는 승인을 당국으로부터 획득, 이날 결혼식을 치렀다. 휴스턴은 "우리 둘은 여기 거대한 장벽에 의해 나뉘었지만 장벽 너머로도 사랑은 이어졌다"고 말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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