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게임 신작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주요 게임업체들이 앞다퉈 내놓은 신작을 볼 수 있고 e스포츠 절정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게임축제다. 올해 지스타에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