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역 축하행사에서 인천지역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성화를 들고 와이어에 매달린 채 무대로 향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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