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홈런 9타점을 올린 두산 오재일이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NC에 14:5 승리,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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