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양념 치킨 매력에 빠진 인도 친구들 "맛이 달고 깊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양념 치킨의 매력에 빠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 3인방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산타워를 방문한 친구들은 저녁으로 피시앤칩스와 양념치킨, 맥주를 주문했다.

인도에서 식당과 클럽을 운영 중이라는 카시프는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양념 치킨을 먹은 샤샨크는 "난 이 치킨 좋아. 이건 인도에서도 못 먹어봤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카시프 또한 "잘 만들었어. 맛이 달고 깊다"며 본격 먹방을 선보였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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