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신설동 유령역' 내부에 설치된 '서울, 오늘을 찍다' 전시물들. 서울시는 여의도 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 등 3곳을 개방, 경희궁 방공호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 신설동 유령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afe.seoul.go.kr)에서 다음 달 22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하면 방문할 수 있다.연합
▲ 19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주차장 한구석에 있는 '경희궁 방공호'의 내부 모습. 서울시는 도시재생을 통해 여의도 벙커·경희궁 방공호·신설동 유령역 등 3곳을 개방했다. 연합
▲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전시문화공간 'SeMA 벙커'로 새로 단장해 시민에게 공개된 19일 오전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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