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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98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남고부 단체전 '제패'

2017년 10월 13일(금)
장환순 janghs@joongboo.com
▲ 13일 제98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경기도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경기도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도선발팀은 13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전북선발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 남고부 개인복식에서 우승한 수원 매원고의 강민혁·김원호는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도선발팀은 김문준(광명북고)이 첫 번째 단식에서 전북의 박설현을 2-1로 물리치며 기선을 제압했다.

2단식에서는 차종근(광명북고)이 최지훈에게 0-2로 패하며 주춤했지만, 이어진 복식에서 국가대표 듀오 강민혁·김원호 조가 박경민·최대일 조를 2-0으로 완파해 다시 앞서갔다.

▲ 13일 제98회 전국체전 배드민턴 남고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경기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도선발팀은 두 번째 복식에서 김문준·차종근 조가 방윤담·박설현 조를 2-0으로 눌러 우승을 일궜다.

한편, 인천 인하대와 인천대는 남녀대학부에서 한체대(서울)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인하대는 남대부 결승에서 한체대에 1-3으로 졌다. 1단식에서 우승훈이 한체대 김정호를 2-0으로 꺾었으나 2단식과 1·2복식을 잇따라 내주며 무너졌다.

인천대는 여대부 결승에서 접전 끝에 2-3으로 져 아쉬움을 삼켰다.

장환순기자/janghs@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