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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미국 유네스코 탈퇴 비판 "트럼프, 국제 평화에 도움 안 돼…미친 듯"

2017년 10월 13일(금)
홍지예 hjy@joongboo.com

▲ 김어준 <사진=연합>
김어준, 미국 유네스코 탈퇴 비판 "트럼프, 국제 평화에 도움 안 돼…미친 듯"

김어준이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 선언을 비판했다.

13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미국은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했다며,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어준은 "트럼프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다자주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미국 우선주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네스코 탈퇴는) 유네스코뿐만 아니라 UN 자체에 대해 부정적이라며, 철저히 친이스라엘"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르단강 서쪽, 예루살렘 동쪽은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스라엘에서 정착촌을 지었다"며 "이는 공존하는 2국가 체제이기 때문에 정착시키면 해결이 안 돼 UN이 건설을 중단하라는 결의안을 냈다"고 설명했다.

김어준은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평화에도 도움이 안 된다"라며 "미친 척 하는 게 아니고 미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유네스코 탈퇴를 최종 결정했으며 탈퇴했다. 이는 2011년 10월 재가입 이후 6년 만에 나온 결정으로, 탈퇴 유로 반이스라엘에 대한 편견을 언급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