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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생민, 조세호 소비 습관 지적 "겉멋 스투핏…아직 정신 못 차렸다"

2017년 10월 13일(금)
홍지예 hjy@joongboo.com

▲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김생민, 조세호 소비 습관 진단 "겉멋 스투핏…아직 정신 못 차렸다"

방송인 김생민이 조세호의 소비 습관을 지적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이 우정 그레잇' 특집으로 꾸며져 김생민 정상훈 이태임, 이석훈, JR 백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해피출장 영수증' 코너를 진행했다. 그는 언제 인기가 떨어질까 불안하지만 여전히 반전세를 살고 있다는 조세호의 사연을 듣더니 "CF를 그 정도 찍었는데 아직까지 월세를 낸다는 건 스튜핏이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월세를 얼마나 내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당황하면서 "이걸 공개해야 돼냐"라며 대답을 피했다.

이내 그는 "원래 이번에도 전세로 하려고 했었다"며 "너무 살고 싶은 집이 있었는데 마침 반전세로 나와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생민은 "그게 겉멋 스튜핏이다"며 "내 집이 아닌데 이 집에 살고 싶다는 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는 뜻"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