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이번 추석명절에 연휴가 긴 만큼 구세군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불편·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또,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6·25참전 유가족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이들을 위로했다.
이홍천 의장은 “긴 추석 연휴 동안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