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월 11일 오후 충남 당진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아내는 지난해 심장마비로 병원 치료를 받은 기록 등을 근거로 단순 병사 처리됐고, 장례까지 마쳤었다.
성형외과 의사 A(45)씨는 지난해에도 같은 수법으로 아내를 살해하려 한 것으로 확인했다.
박병준기자/
A씨는 지난 3월 11일 오후 충남 당진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아내는 지난해 심장마비로 병원 치료를 받은 기록 등을 근거로 단순 병사 처리됐고, 장례까지 마쳤었다.
성형외과 의사 A(45)씨는 지난해에도 같은 수법으로 아내를 살해하려 한 것으로 확인했다.
박병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