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최강 양손 잡이 볼링선수로 꼽히는 호주의 제이슨 벨몬트가 18일 수원 빅볼볼링장에서 열린 제19회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 본선1일차 B조 경기를 앞두고 연습구를 던지고 있다. 김금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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