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의 디터 체체 최고경영자(CEO·오른쪽)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하루를 앞둔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사전 공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일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와 폴크스바겐은 앞으로 전 모델의 전기차 버전을 내놓겠다고 이날 발표,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에 도전장을 냈다. 연합
▲ 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간) 개막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형 SUV '스토닉'을 선보이며 유럽 소형 SUV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사진은 기아차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소형 SUV '스토닉'. 연합
▲ 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막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공개한 해치백 '프로씨드 콘셉트'카가 전시돼 있다. 연합
▲ 기아자동차가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막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공개한 해치백 '프로씨드 콘셉트'카가 전시돼 있다. 연합
▲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막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 기아자동차 소형SUV '스토닉'이 전시돼 있다. 연합
▲ 1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개막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 N의 첫 모델 'i30N'이 전시돼 있다. 연합
▲ 폭스바겐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최 전날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진행된 폭스바겐 그룹나이트 행사에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신개념 크로스오버 컨셉카 'I.D. 크로즈'의 차세대 모델인 'I.D. 크로즈 Ⅱ'를 공개했다고 12일 전했다. 사진은 차세대 신형 I.D. 크로즈. 연합
▲ 포르쉐는 12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신형 '911 GT3 투어링 패키지' 모델을 처음 공개한다고 전했다. 포르쉐에 따르면 911 GT3 투어링 패키지는 순수 정통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포르쉐가 제작한 가장 강력한 자연흡기 방식의 4ℓ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탑재, 6단 기어 변속기와 결합했다. 연합
▲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오는 14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공개한다고 12일 전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아벤타도르 S의 기술 및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오픈 에어 감성이 결합된 모델이다. 사진은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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