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서 1회초 다저스의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고 안타는 3개만 내주며 1실점을 했다. 팀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에도 타선이 터지지 않아 연장 10회 혈투 끝에 1-3으로 패배, 5연패에 빠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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