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앞에서 열린 총파업 출정식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조합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이들은 경영진 퇴진과 공영 방송 개혁 등을 촉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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