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측이 유학설에 입장을 밝혔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한 매체에 "티파니는 여러가지를 두고 종합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가 연기 공부를 위해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이 마무리된 후 유학길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4일 정규 6집 앨범 '홀리데이 나이트'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