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2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슈퍼카 오너들이 태극기와 현수막을 차에 달고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 등을 촉구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