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프랑스 갱강에서 열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과 EA갱강의 경기에서 후반 37분 득점에 성공한 PSG의 네이마르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최근 바르셀로나에서 2억2천200만 유로(약 2천970억원)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이날 데뷔전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팀은 3-0으로 승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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