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해 수원평화나비가 권선구 올림픽공원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가진 기림 행사에서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운데)가 풍물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다. 김금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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