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위안부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용인시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가운데 한 시민이 소녀상의 손을 어루만지고 있다. 용인평화의소녀상건립 시민추진위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후 4시 용인시청 광장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거행한다. 김금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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