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복(三伏) 가운데 마지막 복날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보신탕 음식점 앞에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 소속 회원들이 개고기 반대 손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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