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육군 9공구특전여단 귀성부대에서 열린 '하계 특전캠프'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훈련을 마치고 얼굴을 물을 부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들이 훈련을 마치고 수통의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들이 훈련을 마치고 수통의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들이 훈련을 마치고 수통의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가 모형탑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가 모형탑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가 모형탑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가 모형탑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참가자가 모형탑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김종우(오른쪽), 김신(가운데) 부녀가 낙하산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김종우(오른쪽), 김신(가운데) 부녀가 낙하산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김종우(오른쪽), 김신(가운데) 부녀가 낙하산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특전사 하계 특전캠프'에서 김종우(오른쪽), 김신(가운데) 부녀가 낙하산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