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당국이 지난 3일(현지 시각) 살충제‘피프로닐’성분이 검출된 달걀을 무더기로 폐기 처분하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에선‘살충제 달걀’유통과 관련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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