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28·인천시청)이 23일 오전(현지시간)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아레나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6조 경기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박태환은 3분45초57로 조2위, 전체 4위로 이날 오후에 열리는 결승에 진출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