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이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 골프클럽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 5번홀서 티샷후 볼의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