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리(영국)가 샘 퀘리(미국)를 상대로 세트를 따낸 뒤 포효하고 있다. 하지만 머리는 이날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