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US여자오픈 개막을 앞두고 12일(현지시간) 대회장소인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이승현·유소연·박인비(왼쪽부터)가 연습 라운딩 후 코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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