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진 27일 육군 11사단 포병부대가 경기 북부 포병 훈련장에서 K9 자주포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포 사격 훈련은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전쟁의 교훈을 잊지 않고 실전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자 시행됐다. 연합
▲ 폭염이 이어진 27일 육군 11사단 포병부대가 경기 북부 포병 훈련장에서 K9 자주포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포 사격 훈련은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전쟁의 교훈을 잊지 않고 실전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자 시행됐다. 연합
▲ 폭염이 이어진 27일 육군 11사단 포병부대가 경기 북부 포병 훈련장에서 K9 자주포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포 사격 훈련은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전쟁의 교훈을 잊지 않고 실전 대비 태세를 확인하고자 시행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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