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제67주년을 맞아 시행된 '2017년 통일훈련'에서 3군단 예하 포병여단 장병들이 훈련장에서 포병사격(KH-179) 훈련을 하고 있다. 6·25 전쟁을 상기하며 전투 의지를 높이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통일훈련은 24∼25일 이틀간 양구·인제 일원에서 3군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
▲ 6·25 전쟁 제67주년을 맞아 시행된 '2017년 통일훈련'에서 육군 2군단 예하 포병여단에서 탐지자산과 연계한 K-9 자주포 사격을 하고 있다. 6·25 전쟁을 상기하며 전투 의지를 높이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통일훈련은 24∼25일 이틀간 춘천·화천 일원에서 2군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
▲ 6·25 전쟁 제67주년을 맞아 시행된 '2017년 통일훈련'에서 육군 2군단 예하 전차대대가 가상의 기계화 부대를 격멸하기 위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 6·25 전쟁을 상기하며 전투 의지를 높이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통일훈련은 24∼25일 이틀간 춘천·화천 일원에서 2군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
▲ 6·25 전쟁 제67주년을 맞아 시행된 '2017년 통일훈련'에서 육군 2군단 예하 27사단 장병들이 거점방어 전투사격을 하고 있다. 6·25 전쟁을 상기하며 전투 의지를 높이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통일훈련은 24∼25일 이틀간 춘천·화천 일원에서 2군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했다. 연합
▲ 6·25전쟁 67주년을 맞은 25일 육군 22사단이 강원 고성군 송지호 해변에서 개최한 '6·25전쟁 상기 화력시범'에 참가한 전차(M48A5K)가 해상의 표적을 항해 불을 뿜고 있다. 이날 훈련은 일반에도 공개돼 지역주민과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인가족, 학생 등 200여 명이 사격장면을 관람했다. 연합
▲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육군 23사단이 24일 밤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육군 23사단이 24일 밤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 육군 102기갑여단이 24일 강원 고성군에 있는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통일훈련의 하나로 해안 전차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에는 30여 대의 K1 전차가 참가했다. 연합
▲ 23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육군 6군단 6포병여단 K-55A1 자주포가 이동하고 있다. 이날 군은 6·25 상기 군단 대화력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연합
▲ 23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육군 6군단 6포병여단 K-55A1 자주포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날 군은 6·25 상기 군단 대화력전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