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임금근로일자리별 소득(보수) 분포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보다 약 1.7배 월급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 최고 수준의 남녀 임금 격차를 여실히 드러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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