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칠레와 카메룬의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칠레 선수들이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칠레가 2-0으로 카메룬을 제압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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