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에덴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블루스와 영국·아일랜드 선발팀의 럭비 경기에서 블루스 선수들이 마오리족의 민속춤인 ‘하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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