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18회 예고가 공개됐다.
KBS '김과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회장의 희생양으로 지목 된 서율은 모든 죄를 뒤집어쓴 채 검찰에 송치되고. 이과장의 증거는 신빙성부족으로 모두 무효화 될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
성룡은 박회장의 모든 악행을 밝히기 위해 서율을 구출하기로 마음먹고 기발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KBS2 '김과장' 포스터([수목드라마 김과장 예고] 23일 18회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