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주미선수 제공>
김주미선수는 지난해 나바코리아 톤피규어 체급1위 및 그랑프리에 이어 5월 Wbff LA대회 디바피트니스 모델 3위, 8월 토론토 월드 PRO대회 디바피트니스 모델 동양인최초 TOP10 진입하는 등 한국 디바피트니스 모델계의 여왕으로 꼽히고 있다.

그녀의 하루 운동량은 잔인할 정도로 자신의 몸을 희생 시킨다. 그녀의 현재 근육 몸매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고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 <사진=김주미선수 제공>
김주미 선수는 “운동할 때는 다른 생각 없이 운동만 생각 한다”며 “지금보다 더 노력해 세계적인 디바피트니스 모델이 되는 게 꿈입니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sg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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