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가 22일 밝힌 '2016년도 학생 건강검사 결과'를 표본 분석 결과를 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햄버거·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를 먹는 중·고교생 비율이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생 비만율은 16.5%로 지난해보다 0.9%포인트 높아졌는데 특히 남고생 비만율은 20%를 넘어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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